[분석] "투심 '극단적 공포' 지속... 곧 반등 신호"

The 뉴스 · 25/03/06 08:05:10 · mu/뉴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 차트 (출처: CoinMarketCap)

비트코인의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일부 분석가들은 과거 사례를 근거로 반등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가 지속적으로 ‘극단적 공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지표가 오랜 기간 극단적 공포 상태를 유지할 경우, 반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과거에도 유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00% 상승한 사례가 있다고 분석했다.

크로노스리서치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빈센트 리우 역시 이번 상황이 2024년 9월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9월에도 공포·탐욕 지수가 극단적 공포로 하락했으며,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53,000달러 수준이었다. 이후 3개월 동안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많은 스마트 트레이더들이 이를 저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이 다시 한번 유사한 흐름을 보일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반등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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