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한 달 내 강세장 진입 가능성…99,000달러 돌파가 관건
비트코인이 최근 82,000달러에서 반등해 89,000달러 선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변동성이 높은 상황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3월 내로 바닥을 다진 뒤 한 달 이내 강한 상승 흐름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핀볼드는 트레이딩샷(TradingShot)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50일 이동평균선(1D MA50)인 99,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는 것이 강세 전환의 핵심이라고 보도했다. 2023년 8월에도 비트코인은 약 한 달간 횡보한 뒤 주요 저항선을 넘어서며 급등한 전례가 있다. 트레이딩샷은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반복될 경우, BTC가 16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온체인 데이터 역시 비트코인의 조정 국면이 끝나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핀볼드는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데이터를 인용해, 장기 보유자(LTH)의 매도세가 둔화되고 단기 보유자(STH)의 매집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은 과거 강세장 초입에서 나타난 패턴과 유사하지만, LTH의 매집이 다시 증가하기 전까지는 단기 조정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89,5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8%, 주간 기준 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99,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는 것이 본격적인 강세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조만간 시장 분위기가 급격히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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