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당, 암호화폐 규제 논의…업계 주요 기업·단체 참석
암호화폐 산업 전문 기자로 활동중인 엘리노어 테렛 (출처: @EleanorTerret, X)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암호화폐 관련 법안과 정책을 논의하는 ‘암호화폐 파워 런치’ 행사를 개최했다.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5일(현지시간) X를 통해 이 행사의 소식을 전하며, 암호화폐 업계와 정치권의 협력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적인 친암호화폐 성향의 하원의원인 톰 에머와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 위원장 브라이언 스타일이 참석해, 디지털 자산 규제 및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디지털상공회의소(Digital Chamber),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 등 암호화폐 관련 단체뿐만 아니라 코인베이스, 패러다임, a16z(안드레센 호로위츠), 코인플립, 앵커리지디지털, 디지털커런시그룹(DCG)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정책 결정권자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회의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환경과 법적 명확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논의가 향후 입법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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