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크립토 차르, "미 정부 10년간 BTC 19.5만 개 매도… 170억 달러 손해"
장기적 비축 전략의 필요성 강조하는 데이비드 색스 (출처: @davidsacks47, X)
백악관 암호화폐 및 AI 차르인 데이비드 색스는 X를 통해 미국 정부가 지난 10년 동안 약 19만 5000개의 비트코인을 매도했으며, 이를 통해 거둔 수익은 3억 6600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연방정부가 해당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현재 가치가 170억 달러를 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장기적인 전략이 부재한 탓에 납세자들이 결과적으로 170억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떠안은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과 관련한 논의가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미국 연방정부의 비트코인 비축 전략의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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