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심리 다시 하락... 공포·탐욕 지수 28

The 뉴스 · 25/03/09 02:05:23 · mu/뉴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다시 하락하며 ‘공포·탐욕 지수’가 28까지 떨어졌다. 7일(현지 시간) 열린 크립토 서밋에서 새로운 소식을 듣지 못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흔들린 것으로 해석된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6포인트 하락하며 28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이 극단적인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과열되었음을 나타낸다.

해당 지수는 ▲시장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현재 지수가 급락한 것은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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