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5% 매입하라"… 마이클 세일러, 미국 정부에 전략적 제안

The 뉴스 · 25/03/10 10:05:36 · mu/뉴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마이클 세일러 (출처: Into The Block)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미국 정부에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25%를 매입할 것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막대한 재정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9일 블록체인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21세기 글로벌 경제를 지배하기 위한 디지털 자산 전략"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통해 "2035년까지 매일 일관된 프로그램적 구매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5~25%를 미국 국가 신탁 자산으로 확보하라"고 제안했다.

이 제안은 지난 7일 백악관에서 열린 암호화폐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부 인사, 글로벌 암호화폐 업계 리더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세일러는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는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45년까지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비축하면 매년 10조 달러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는 미국인들에게 '영원한 번영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을 통해 미국 재무부가 2045년까지 16조 달러에서 최대 81조 달러 사이의 수익을 창출해 국가 부채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4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