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유동성 회복되면 올해 25만 달러 돌파"

The 뉴스 · 25/03/15 22:03:04 · mu/뉴스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인 아서 헤이즈가 비트코인이 올해 말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강한 전망을 내놨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단기적인 유동성 압박 때문일 뿐이며, 결국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보다 먼저 바닥을 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DL뉴스에 따르면, 헤이즈는 비트코인 매거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권은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조장하고 있다"며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더 많은 돈을 찍어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사례를 토대로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보다 먼저 바닥을 찍고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헤이즈는 "비트코인은 이미 고점 대비 약 30% 하락했지만, 이는 강세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조정일 뿐"이라며 "문제는 비트코인의 단기적 가격 움직임이 아니라 유동성이 언제, 얼마나 회복되느냐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동성의 댐이 열리는 순간이 비트코인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그 시점이 오면 비트코인은 빠르게 반등하며 25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비트코인은 약세장을 겪으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헤이즈는 유동성 확대가 시작되면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9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