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심리 가파른 회복세... 공포·탐욕 지수 49

The 뉴스 · 25/03/21 00:42:21 · mu/뉴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되며 ‘공포·탐욕 지수’가 49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관세 전쟁이 시작되기 이전까지 회복한 수준이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7포인트 상승하며 49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이 극단적인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과열되었음을 나타낸다.

해당 지수는 ▲시장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현재 지수가 상승한 것은 FOMC 이후 금리 인하의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추가적인 하락세가 이어질지, 반등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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