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7억 달러 추가 조달… 비트코인 50만 개 넘게 확보 전망
비트코인 50만개 보유를 코앞에 둔 마이클 세일러 (출처: CoinDesk)
비트코인 대량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새로운 우선주 시리즈 발행을 통해 7억 1,120만 달러를 조달하며,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10% 시리즈 A 퍼페추얼 스트라이프(STRF) 우선주’ 850만 주를 주당 85달러에 판매해 당초 목표였던 5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STRF 우선주는 기존 STRK 시리즈와 달리 ▲10%의 더 높은 배당 수익률(기존 8%) ▲보통주로 전환되지 않는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조달된 자금 대부분은 비트코인 매입에 사용될 예정이며, 현재 49만 9,200개 이상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수량은 조만간 5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식에 MSTR 주가는 장 시작 전 소폭 하락해 3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8만 4천 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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