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피터슨, "비트코인 현재 위치에서 반등 가능성 75%"

뉴스알리미 · 25/03/26 15:45:48 · mu/뉴스

10년간 시즌별 비트코인 가격 흐름 차트 (출처: @nsquaredvalue, X)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티모시 피터슨이 비트코인의 단기 반등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그는 25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지난 10년간의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분석한 결과, 현재 비트코인이 기술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75%에 달한다고 밝혔다.

피터슨은 비트코인 가격의 장기적인 추세를 바탕으로 상·하단 경계값을 설정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위치는 그 하한선에 근접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역사는 반복된다”며,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비트코인이 지금처럼 하단부에 도달했을 때, 이후 상승한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통계적으로 하위 25%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이러한 구간에서는 약 75% 확률로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기적으로 5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확률도 50%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피터슨은 최근 들어 비트코인 가격 회복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그는 이틀 전인 23일에도, 4월 중순을 기점으로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랠리를 시작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피터슨의 주장을 두고 기대와 신중함이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그가 제시한 장기 데이터 기반의 분석은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는 투자자들에게 또 하나의 관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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