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가상자산 1위는 김혜영 서울시의원…17억 원 보유

The 뉴스 · 25/03/27 11:21:38 · mu/뉴스

김혜영 서울시의원 (출처: 서울시의회)

올해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가장 많은 가상자산을 보유한 인물은 김혜영 서울시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본인 명의로 16종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보유액은 약 17억 원에 달한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고위공직자 10명 중 2명꼴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들의 1인당 평균 보유액은 약 3,507만 원으로 집계됐다.

가상자산에 대한 공직자의 보유 현황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의 재산 공개 기준 강화 및 공직자 윤리법 개정 이후 시장과 시민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자료는 향후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및 자산 투명성 제고 논의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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