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올해 $25만 돌파 가능…연준 인하가 촉매 될 것”

The 뉴스 · 25/04/11 00:12:34 · mu/뉴스

카르다노 설립자 찰스 호스킨스 (출처: CoinGape)

카르다노(ADA)의 설립자인 찰스 호스킨슨이 비트코인의 올해 연말 목표가로 25만 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무역 갈등과 금리 전환이 오히려 암호화폐 시장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호스킨슨은 “지금의 관세 전쟁은 소리만 요란한 이벤트”라며 “세계 각국이 미국과 협상 테이블에 앉을 의향이 있다는 점에서 실제 경제에 미칠 타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시장은 결국 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게 될 것”이라며, “그 시점 이후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고 유동성을 공급하게 되면, 그 자금은 자연스럽게 암호화폐로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 “올해 안에 25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언급하며, 연준의 정책 전환이 결정적 촉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스킨슨의 발언은 최근 잇따른 관세 충돌, 금리 불확실성,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등으로 변동성이 커진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장기 낙관론을 견지하는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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