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단기 보유자 평균 5% 손실…심리적 저항선은 91,000달러
비트코인을 6개월 미만 보유한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가 크레이지블록(Crazzyblock)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이들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실현 가격이 약 91,000달러 수준에 형성돼 있으며, 이는 현재 시장에서 강한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6개월 미만 보유자들의 평균 손실률은 약 -5.18%로 추정된다. 특히 이 구간은 상승 흐름이 주춤할 경우 차익 실현 혹은 손절 매물이 쏟아질 수 있는 위험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1개월 미만 보유한 신규 투자자들은 여전히 수익권에 머무르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주고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크레이지블록은 "신규 진입자들이 수익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은 시장의 패닉셀 가능성을 낮추며, 단기 모멘텀을 지탱하는 요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91,000달러를 본격적으로 돌파할 경우, 새로운 매수세 유입이 기대되지만, 해당 구간에서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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