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대중국 관세 50~65%로 인하 검토…무역 완화 신호?

The 뉴스 · 25/04/23 23:16:29 · mu/뉴스

관세 전쟁의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는 미중 (출처: WS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관세율을 50%에서 65%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월터블룸버그가 이 보도를 인용하며 현재 논의는 진행 중이며, 아직 최종 결론에 도달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정부는 앞서 중국 제품에 대해 최대 145%에 달하는 누적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이번 인하 검토는 양국 간 무역 갈등을 일정 부분 완화하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조치가 실제 시행된다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물가 부담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유럽 및 아시아 주요국과의 무역 협상 국면 전환과도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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