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아메리카 퍼스트는 미국만의 길이 아니다…협력 강화의 외침"

The 뉴스 · 25/04/24 09:25:31 · mu/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인 베센트 재무장관 (출처: WSJ)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메리카 퍼스트는 미국만의 길을 걷겠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이는 무역 파트너들과의 더 깊은 협력과 상호 존중을 촉구하는 외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고조된 무역 갈등과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 속에서 나온 이 발언은, 동맹국들과의 경제적 유대 강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베센트 장관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무역 협상 기조와도 맞물리며, “일방주의”가 아닌 “전략적 협력”이 미국 우선주의의 핵심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9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