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비트코인, 2033년 100만 달러 도달 전망"

The 뉴스 · 25/04/28 23:45:19 · mu/뉴스

비트코인이 2033년까지 1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및 브로커리지 업체 번스타인은 "현재 기업 간 비트코인 매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약 80개 기업이 70만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약 3.4%에 해당한다.

번스타인은 ETF와 기업 보유량을 합치면 총 공급량의 약 9%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1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7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또한 거래소 내 비트코인 잔액도 2023년 16% 수준에서 현재 13%로 감소해 매도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의 비트코인 매집 경쟁은 아직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이 올해 말 20만 달러, 2029년 50만 달러를 거쳐 2033년에는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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