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1만5000여 비트코인 추가 매입…보유량 55만개 넘어

뉴스알리미 · 25/04/29 14:05:28 · mu/뉴스

미국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최근 1만5355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55만3555BTC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매입에는 약 14억2000만달러가 투입됐으며, 평균 매입가는 비트코인당 9만2737달러였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 기준으로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520억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된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매입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자사 주식 매각을 진행했다. 지난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스트래티지는 보통주와 우선주 시리즈 STRK 주식 일부를 매각해 약 4억달러의 자금을 마련했다.

공식 공시에 따르면 이번 매각 이후 스트래티지가 운영 중인 보통주 ATM 프로그램에는 약 1억2870만달러, 초기 설정 금액의 0.6%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10월부터 시작돼 총 210억달러 규모로 진행됐다.

한편 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함께 장외거래에서 1.5%가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평균 매입가 6만4459달러로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 중이며, 이번 추가 매입으로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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