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글로벌 통화량 흐름 따라 상승 중…최대 16만 달러 가능성”

The 뉴스 · 25/05/04 21:18:24 · mu/뉴스

M2 통화량과 비트코인 가격의 상관관계 (출처: @InvestAnswers, YT)

암호화폐 유튜버 인베스트앤서(InvestAnswers)가 비트코인이 M2 통화량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최대 16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 강세장은 이제 막 시작됐으며, M2 기반 추세선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은 현재 12만~16만 달러 구간에 위치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빠르면 올해 7월 중 해당 가격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강세 시나리오에 무게를 실었다. 또한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10,000 BTC 이상 보유한 고래들이 다시 매집에 나서고 있으며, 100~1,000 BTC를 보유한 중간 규모 주소들도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10 BTC 미만 소액 보유자들은 여전히 매도 우위를 유지 중”이라며, 현재 시장은 고래 중심의 강한 매수세와 소액 투자자의 매도세가 맞물린 구간이라 분석했다.

M2와 같은 거시 경제 지표와 BTC 가격의 연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중단기 가격 흐름은 글로벌 유동성 흐름과 더불어 고래들의 매집 패턴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01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