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현물 ETF, 4거래일 만에 순유출 전환…1,202억 원 빠져나갔다
4일만에 순유출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처: @thepfund, X)
5월 6일(현지 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8,621만 달러(약 1,202억 원)의 자금이 순유출되며 3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이 종료됐다. 트레이더T에 따르면, 블랙록의 IBIT는 3,616만 달러가 순유입됐지만, 주요 ETF에서는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아크인베스트의 ARKB는 1,612만 달러가 빠져나갔고, 프랭클린템플턴의 EZBC는 826만 달러, 반에크의 HODL은 807만 달러가 각각 순유출됐다. 특히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8,992만 달러에 달하는 큰 규모의 자금이 유출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다음 거래일에서 자금 흐름이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될지, 아니면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지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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