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비트코인 디파이 확장 가능성 긍정적 평가

뉴스알리미 · 25/05/08 20:21:13 · mu/뉴스

프랭클린템플턴이 비트코인의 탈중앙 금융(디파이) 확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기존 자산 보관 수단 서사를 유지하면서 기술적 숙련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활용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 디파이는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토큰2049’ 행사와 비트레이어 측 이벤트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프랭클린템플턴 디지털자산 담당 부사장 케빈 패럴리는 디파이에 집중한다고 해서 기존 내러티브가 훼손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오히려 수익률, 보안성, 맞춤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활용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비트코인의 연산 계층을 제공하는 비트레이어에 투자하고 있다. 비트레이어는 △스마트 계약 △빠른 트랜잭션 처리 △저렴한 수수료 등을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프랭클린템플턴의 비트코인 ETF는 현재 5억 달러 이상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디파이 확대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채굴자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온체인 거래 증가가 수수료 수익을 높여 네트워크의 보안성과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레이어 공동창업자 찰리 예추안 후는 비트코인 디파이 생태계를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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