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유입 급증…시장 강세 신호 감지

The 뉴스 · 25/05/08 23:25:34 · mu/뉴스

최근 바이낸스 거래소로 유입된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시장의 강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크립토퀀트의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post)는 “지난 3일 동안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유입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5월 6일(현지 시간) 하루에만 약 10억 달러가 유입됐다”며, 이는 4월 이후 최대 일일 유입량이라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소 유입 증가는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매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시장 참여자들이 현금을 암호화폐로 전환하기 위해 거래소로 송금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몇 주간 BTC와 주요 알트코인들이 횡보세를 보였던 상황에서 이러한 유입 증가는 조정 기간이 끝나고 강세장이 도래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크포스트는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증가하는 것은 투자자들이 시장 회복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라며, “대규모 자금이 시장으로 흘러들어오면 주요 저항선 돌파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유입이 단기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장기적 매집의 신호일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시장의 다음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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