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 심리 반전…강세지수 20 → 80 ‘급등’

The 뉴스 · 25/05/09 23:55:28 · mu/뉴스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반전되며 현물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 강세지수(Bull Score)는 단기간에 20에서 80으로 급등했다.

강세지수(Bull Score)는 비트코인의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을 나타내며, 60을 넘을 경우 강세 신호(Bullish Signal)로 해석된다. 이번 상승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모두 매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크립토퀀트는 “현물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는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 회복을 의미하며, 시장이 다시 리스크 선호 모드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 현물 ETF 유입 증가와 미·중 무역 회담의 긍정적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100,000달러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경우, 다음 저항선으로 120,000달러를 목표로 하는 강한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단기 조정이 있을 수 있으니 주요 지지선 유지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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