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테크놀로지, 나스닥 상장 승인…티커명 ‘DEFT’, 12일부터 거래 시작

The 뉴스 · 25/05/10 23:04:10 · mu/뉴스

스위스 암호화폐 ETP(Exchange Traded Product) 제공업체 밸러(Valour)의 모회사인 디파이 테크놀로지(DeFi Technologies)가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디파이 테크놀로지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티커명 ‘DEFT’로 오는 12일(현지 시간)부터 나스닥에서 거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디파이(DeFi) 분야의 기술 혁신을 대표하는 기업이 미국 주요 증시에 진출하는 사례로, 암호화폐 및 디파이 시장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한편, 디파이 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비트코인(BTC)을 주요 준비자산으로 편입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BTC 매수를 통해 디지털 자산 보유량을 꾸준히 늘려왔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미국 내 기관투자자 접근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디파이 테크놀로지의 나스닥 상장이 기관 자금 유입을 촉진시키고, 디파이 생태계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12일 첫 거래에서 DEFT의 시장 반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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