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장노년층 위한 디지털자산 교육 프로그램 개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50세 이상 장노년층을 위해 디지털자산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 접근성이 낮은 세대를 위한 맞춤형입니다.
두나무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도전! 금융골든벨’을 개최하며, 기본 금융 상식, 디지털자산 개념, 시장·정책, 사기 예방을 포함한 체험형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회당 30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두나무의 맞춤형 교육 플랫폼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계획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피해 신고자 중 50대 이상 비중이 33.4%입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세대 간 금융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 보호와 시장 건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나무는 하반기에 수도권에서의 오프라인 시니어 교육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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