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 44.7% 상승, 암호자산 성장률 초월

뉴스알리미 · 25/05/12 16:34:56 · mu/뉴스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시가총액이 44.76% 상승해 암호자산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같은 기간 암호자산의 전체 시총은 24.13% 증가에 그쳤다.

5월 10일 발행된 리포트는 USDT, USDS, EURe, USR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구조와 동향을 분석했다.

테더(USDT)는 2025년 들어 일일 평균 250억달러 이상 거래되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중 거래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간 활성 사용자 수도 2024년 초 400만명에서 최근 700만명으로 증가했다.

USDS는 기존 메이커(Maker)에서 스카이(Sky) 프로토콜로 전환된 이후 DAI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등장했다. 현재 DAI의 48%가 USDS로 전환된 상태이며, 양자 합산 공급량은 76억달러에 달한다.

EURe는 유로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공급량은 2천280만유로이며, 누적 거래액은 43억유로를 넘겼다. 최근 9주간 Visa 기반 결제 서비스인 Gnosis Pay를 통한 사용량도 33% 늘었다.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은 이더리움, 트론, 솔라나 등 주요 체인에 집중돼 있다. 솔라나는 점유율을 2.0%에서 5.3%로 확대했다.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현재 약 2,300억달러 수준으로, 이는 미국 달러 공급량(M2) 대비 약 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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