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렛커넥트, AI와 모바일로 새로운 온체인 혁신 선보여

월렛커넥트(WalletConnect)가 새로운 온체인 혁신 방향을 제안했다. 기존 사용자 승인 및 지갑 연결 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세션(Smart Sessions)'을 도입한다. 페드로 고메스 월렛커넥트 재단 디렉터는 이를 통하여 프로토콜의 성장을 이끈다고 밝혔다.
스마트 세션은 AI와 모바일 혁신을 중심으로 자동 거래, 온체인 구독, AI 에이전트 기반 자산 관리 등 작업을 자동화한다. 사용자는 한 번 연결로 권한을 이양하고, AI 에이전트가 거래를 수행한다. 이는 '앱-지갑-블록체인'을 '앱-AI-지갑-블록체인'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 변화로 온체인 활동 증가와 함께 수수료가 도입될 예정이며, 월렛커넥트의 $WCT 토큰으로 지불된다. $WCT는 스마트 세션을 통해 경제적 가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월렛커넥트는 글로벌 기관을 위한 커스터디 지갑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투자 에이전트를 통해 기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의 정책 완화로 탈중앙화 결제와 온체인 트랜잭션이 가능해지면서 모바일 중심의 온체인 경험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메스는 “사용자는 자동 작동 지갑을 원하며, 앱은 AI 에이전트를 통합할 것이다. $WCT는 거래 경제의 중심에 자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렛커넥트는 스마트 세션을 혁신의 도구로 삼아 온체인 환경이 사용자에 맞추어 나아가는 미래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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