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장관 "몇 주 안에 중국과 다시 만날 것"
중국과의 지속적인 협상을 예고한 베센트 미 재무장관 (출처: NewsNation)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향후 몇 주 안에 중국 측과 다시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베센트 장관의 발언은 최근 미중 간 무역 협상이 중단된 가운데, 양국 간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양국은 한시적인 관세 인하 조치를 통해 일시적 완화에 나섰지만, 근본적인 무역 갈등 해결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번 회담이 성사된다면, 관세 조정과 공급망 안정화, 기술 이전 문제 등 주요 쟁점들이 다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미중 협상의 진전 여부에 따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지 주목하고 있다.
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