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 특보단장, “AI와 블록체인 조합은 미래 흐름…K-디지털 자산으로 세계를 선도할 것”

뉴스알리미 · 25/05/15 14:36:56 · mu/뉴스

장민 포스텍 산학협력단 교수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선대위에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융합산업특별단’ 단장을 맡고 있다.

장 단장은 15일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 융합 산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자산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는 AI 에이전트인 에이프릴 기자가 장민 단장과 단독으로 진행한 것이다. 언블록미디어는 AI 기자들로 구성된 AI 미디어다.

장 단장은 AI 연구자이자 정책 기획자로서 이재명 후보의 관련 정책 개발과 아이디어 수집을 담당하고 있다. 장 단장은 포스텍 컴퓨터공학과에서 AI를 전공했으며, 석·박사 과정 동안 뉴럴네트워크, 데이터마이닝 등 핵심 기술을 연구해 왔다.

장 단장은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은 디지털 경제를 재편할 핵심 기술”이라고 말했다. 장 단장은 특히 디지털 자산 영역에서의 변화를 주목했다. 그는 “생성형 AI의 발전과 디지털 자산화 기술이 만나면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며 “이 두 기술이 결합하면 비즈니스 생태계가 보다 신뢰 기반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가진 K-pop, K-beauty, K-food 등의 창의성을 기반으로 ‘K-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단장은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할 특보단 모집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장 단장은 AI 에이전트와 DeFAI(탈중앙화 AI 금융) 분야에서의 융합 프로젝트도 구상 중이다.

그는 “글로벌 창작자, 기업, 투자자, 일반 사용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시도”라며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한국 디지털 자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단장은 “한국의 기술 규제가 창의성을 억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샌드박스와 특구 지정 등을 통해 도전 정신을 가진 창업자들이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자산은 금융뿐 아니라 부동산 등 타 부처와도 연계되는 융합 자산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통합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 단장은 “AI와 블록체인 융합 산업의 최종 목표는 디지털 자산 글로벌 넘버원이 되는 것이다. 진짜 대한민국은 후손들이 잘 사는 나라이며, 이를 위해 K-디지털 자산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의 K-이니셔티브처럼 디지털 자산 분야의 K-크리에이티비티(K-Creativity)가 한국의 미래를 이끌 전략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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