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등급 강등…킷코뉴스 편집장 '금과 비트코인에 주목해야'"

The 뉴스 · 25/05/17 23:54:34 · mu/뉴스

마지막으로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무디스 (출처: Reuters)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로 한 단계 강등하면서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킷코뉴스(KITCO News) 편집장 미셸 마코리(Michelle Makori)는 이 소식에 대해 "미국은 공식적으로 마지막 AAA 신용등급을 잃었다"며 "금과 비트코인 같은 하드 애셋(Hard Asset)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코리는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낮춘 이유로 급증하는 재정적자와 지속 불가능한 이자 비용을 꼽았다"며, "피치(Fitch), S&P에 이어 무디스까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이제 미국은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과 같은 수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드 애셋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경제적 불안정성이 커질수록 금과 비트코인은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으로의 이동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신용등급 강등이 달러 약세와 금 및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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