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알트코인 중심 급락세…투자자 불안 고조"
이번 주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급락세가 나타나며 단기 반등보다는 추가 조정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약 10만 3,097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전보다 0.5%, 7일 기준 0.6%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2조476억 달러이며, 24시간 거래량은 1,804억 달러에 달했다.
이더리움(ETH) 역시 하루 동안 3.3% 하락하며 약 2,464달러로 조정됐고, 주간 기준으로는 4.4%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2,974억 달러다.
엑스알피(XRP)는 2.34달러로 하루 1.5%, 주간 4.2% 하락했다. 거래량은 267억 달러, 시가총액은 1,373억 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코인(BNB)은 639달러로 1.1% 하락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2.6% 내렸다. 솔라나(SOL)는 165달러로 하루 1.5%, 주간 5.4% 하락했다.
특히 도지코인(DOGE)은 0.2139달러로 급락하며 하루 3.6%, 주간 13.1% 하락해 알트코인 중 낙폭이 가장 컸다. 에이다(ADA) 역시 0.7391달러로 하루 2.7%, 주간 10.8% 하락했다.
한편, 트론(TRX)은 7일 기준 2.2% 상승했지만, 하루 동안 1.1% 하락하며 등락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시장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단기 반등보다는 추가 조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알트코인 중심의 매도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신중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