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금 상관계수, 2월 이후 최저…단기 디커플링 현상"
비트코인(BTC)과 금의 30일 상관계수가 -0.54를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두 자산 간의 디커플링(Decoupling)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90일 상관계수는 0.39, 1년 상관계수는 0.60으로 여전히 양의 상관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동조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시장 이벤트나 매크로 경제 변화에 따라 BTC와 금의 움직임이 상반될 수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안전자산으로서의 성격이 맞물려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디커플링 현상이 일시적인 조정인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인지는 향후 시장 움직임에 따라 판가름될 전망이다.
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