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국 신용등급 하향 영향으로 하락…1,390원대 초반

뉴스알리미 · 25/05/20 10:00:59 · mu/뉴스

원/달러 환율은 20일 미국 신용등급 하향에 따라 하락세로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9원 내린 1,392.9원이다.

환율은 7.8원 하락한 1,390.0원으로 시작해 1,390원대 초반에서 거래 중이다.

달러는 약세를 보였으며,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영향을 미쳤다.

무디스는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경계 심리가 확산했다.

미국의 4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 대비 1.0% 하락한 99.4로 집계됐다. 5개월 연속 하락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1% 내린 100.478 수준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0.03% 오른 145.148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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