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비트코인 $105K, 이더리움 6% 급등 - 달러 약세 주시

뉴스알리미 · 25/05/20 10:36:50 · mu/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통화는 지정학적 긴장을 완화시키며 다양한 암호화폐의 상승에도 기여했습니다.

20일 5시 25분 현재,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08% 상승한 3조31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1520억 달러로 47.44% 급증했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3.0%,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9.1%입니다. 비트코인(BTC)은 1.82% 상승해 10만5694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더리움(ETH)은 6.22% 급등하여 2522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상위 10위권의 알트코인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BNB는 1.83% 상승한 648달러, 엑스알피(XRP)는 1.46% 상승한 2.39달러, 솔라나(SOL)는 0.88% 상승해 16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도지코인(DOGE)은 1.99% 상승하여 0.2246달러까지 올랐습니다. 밈코인 시장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카르다노(ADA)는 2.38% 상승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7.62% 하락하여 변동성이 여전히 크게 남아있습니다.

시장 상승의 배경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의 통화로 인한 지정학적 완화 기대감과 함께 미국의 재정 리스크 노출이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푸틴과의 통화를 “건설적인 대화”라고 지칭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진정될 가능성이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미국 국채의 절대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대체 자산인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미국 국채 리스크가 무디스 평가보다 더 심각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채무 상환을 위해 화폐를 발행함으로써 채권 보유자들이 받는 돈의 실질 가치가 떨어지는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P모건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은 “비트코인의 팬이 아니지만, 고객들이 원한다면 비트코인 구매를 허용할 것”이라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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