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비트코인 10만5천 달러, 이더리움 6% 급등 – 달러 약세 주목

뉴스알리미 · 25/05/20 10:37:01 · mu/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통화가 지정학적 긴장을 완화시켰다.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통화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알트코인들도 상승했다.

20일 5시 25분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08% 상승한 3조3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520억 달러로 47.44% 급증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3.0%,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9.1%였다. 비트코인(BTC)은 1.82% 상승해 10만5694달러, 이더리움(ETH)은 6.22% 급등한 2522달러였다.

상위 10위 알트코인들도 모두 상승했다. BNB는 1.83% 상승한 648달러, 엑스알피(XRP)는 1.46% 상승한 2.39달러, 솔라나(SOL)는 0.88% 오르며 167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DOGE)은 1.99% 상승해 0.2246달러였다. 밈코인 섹터 전반이 강세 분위기를 형성했다. 카르다노(ADA)는 2.38% 상승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7.62% 하락해 변동성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있다.

시장 상승 배경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의 통화로 인한 지정학적 완화 기대감과 미국 재정 리스크 노출이 동시에 작용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를 “건설적인 대화”라고 밝히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진정될 가능성이 반영됐다. 동시에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미국 국채의 절대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대체 자산인 비트코인으로 자금 이동 가능성이 높아졌다.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미국 국채 리스크가 무디스 평가보다 더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채무 상환을 위해 화폐를 발행함으로써 채권 보유자들이 받는 돈의 실질 가치가 떨어지는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P모건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은 “비트코인의 팬이 아니지만, 고객들이 원한다면 비트코인 구매를 허용할 것”이라고 입장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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