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웨이파인더(PROMPT) 20일 원화 마켓 상장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디지털 자산 ‘웨이파인더(Wayfinder, $PROMPT)’를 원화 마켓(KRW)에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웨이파인더는 AI 기반 자율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스마트 계약을 탐색하고 직접 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옴니체인 AI 인프라다. 사용자는 코딩 없이도 에이전트를 생성·훈련할 수 있으며, 이 에이전트는 다양한 체인과 디앱 간 상호작용을 자동화한다. $PROMPT 토큰은 네트워크 참여, 거래 수수료, 거버넌스 등에 사용된다.
웨이파인더는 BAS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며,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입출금은 공지 게시 시점으로부터 3시간 이내 개시될 예정이며, 거래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기준가는 369원이며, 입금 컨펌 수는 200회다.
빗썸은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거래 초기 다음과 같은 제한을 적용한다고 안내했다.
매수 제한: 거래 개시 후 5분간 매수 주문 불가
매도 제한: 기준가 대비 -10% 이하, +100% 이상의 가격으로는 매도 불가
자동 주문 제한: 첫 체결 이후부터 자동 주문 가능
트래블룰 이행에 따라 빗썸은 지정된 가상자산사업자 거래소를 통해서만 입출금을 지원한다. 지원되지 않는 외부 거래소에서 입금이 발생할 경우 자산 반영이 불가하며, 반환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한 미신고 사업자와의 거래 시 계정 이용 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가상자산 오입금은 사전 공지된 유형에 대해서만 처리가 가능하며, 입금 전 반드시 자산의 주소 체계와 네트워크 계열을 확인해야 한다.
빗썸은 “가상자산은 고위험 상품으로, 투자금의 전부 또는 일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자는 프로젝트 관련 정보(홈페이지, 백서 등)를 면밀히 검토한 후 신중히 거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장 당일 차트의 시작가는 최초 체결가가 아닌 기준가(369원)로 표기된다.
한편, 공지 시점 기준 7일 이내 가입한 신규 회원의 경우 입출금 제한, 계정 차단, 추가 인증 등의 제한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