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소식] 달러 가치 하락과 지정학적 위기로 금값 상승, 유가는 소폭 하락 마감

뉴스알리미 · 25/05/21 11:16:45 · mu/뉴스

금값이 달러 가치 하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힘입어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선물 6월물은 전보다 1.6% 오른 3284.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은 1.7% 상승한 3284.7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연준의 신중한 경제 입장과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하향이 달러화 약세를 가져왔고, 이는 금값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달러지수는 0.38% 하락했다. 하이리지 퓨처스의 데이비드 메거는 무디스의 강등과 달러 약세가 귀금속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유가는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 변동성을 보였으며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6월물은 13센트 내린 62.56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 7월물은 16센트 떨어진 65.38달러를 보였다. 이란과 미국의 핵협상 불확실성이 유가에 영향을 주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는 미국과의 협상에 회의적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긴장이 유가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EU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논의 중이다. BOK 파이낸셜증권의 데니스 키슬러는 OPEC, 이란, 러시아 관련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원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142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