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연준의 금리 인하 반대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완화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달리오는 특히 장기적으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 후인 2026년 5월 이후 정치적 압력으로 인해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 경제 상황이 불확실해도 실제 경제는 그렇지 않다고 평가하며, 연준이 균형 잡기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과도한 통화정책 완화가 미국 채권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 약세와 금값 상승이 나타나면 채권에서 자금이 이탈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달리오는 “화폐의 가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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