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슈만 파이낸셜, MiCA 기준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ØP’ 선보여

뉴스알리미 · 25/05/23 12:24:31 · mu/뉴스

슈만 파이낸셜은 5월 22일 파리에서 유럽연합의 새로운 암호화자산 시장법(MiCA)을 충족하는 첫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 ‘EURØP’를 출시했다. 이 스테이블코인은 XRP 레저에서 네이티브로 운용되며, 법적 확실성을 제공하고 12년 동안 33억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한 신뢰성 있는 블록체인에서 작동한다.

슈만 파이낸셜의 창립자 겸 CEO 마틴 브룬초는 “EURØP는 글로벌 블록체인의 안정성과 유로 기반의 유동성, 준법성을 결합한 첫 사례다. 이는 유럽과 유로화 금융 시장에 중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MiCA의 스테이블코인 규정은 2024년 6월 30일부터 발효되며, EURØP는 이러한 규정을 충족하는 첫 유로 스테이블코인이다. 슈만 파이낸셜은 프랑스 ACPR로부터 EMT 발행자로 승인받았으며, 준비금은 KPMG의 감사 하에 소시에테제네랄 및 기타 은행에서 관리된다.

유로화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비중은 약 0.15%로 크지 않지만, MiCA 도입으로 유럽의 은행 및 핀테크 기업에게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슈만 파이낸셜은 EURØP가 △DeFi 대출풀 △자동 외환 거래 △토큰화된 실제 자산 거래 등 다양한 온체인 금융 사용 사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리플의 유럽 담당 매니저 캐시 크래독은 이번 출시가 XRP 레저의 기업 전략을 검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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