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체인(ZETA), 코인베이스 온램프 통합으로 다양한 화폐로 구매 가능해져

뉴스알리미 · 25/05/26 10:00:49 · mu/뉴스

제타체인(Zetachain, $ZETA)이 코인베이스(Coinbase)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온램프(Onramp) 기능을 ZetaHub를 비롯한 다양한 유니버설 앱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100개국 이상 사용자들이 법정화폐로 직접 ZETA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온램프 통합은 웹2 사용자에게 익숙한 UI로 웹3 앱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사용자는 카드, 은행 이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해 별도의 거래소나 지갑 이동 없이 앱 내에서 즉시 ZETA를 구매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가 실명 인증(KYC)과 결제 처리 등을 담당하고, 제타체인은 유니버설 EVM을 통해 체인 간 실행을 지원한다.

코인베이스 온램프를 통합한 유니버설 앱은 300개가 넘는다. △제타허브(ZetaHub) △피치루시(Pitch Lucy) △빔 덱스(Beam DEX) △번트 게임(Burnt Game) △랜덤 밈(Random Meme)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앱은 모두 제타체인의 유니버설 블록체인 위에서 구동된다.

제타허브는 제타체인 생태계의 중심 포털이다. 사용자들은 이곳에서 지갑 송금, 지분 위임, 거버넌스 참여, XP 퀘스트 등 기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트레이드’ 탭에 코인베이스 온램프 위젯이 삽입되면서 사용자들은 앱을 벗어나지 않고 ZETA를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피치 루시는 자연어 기반 AI 포트폴리오 관리 앱이다. AI에게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ZETA가 필요하지만, 신규 사용자는 진입장벽을 느끼기 쉽다. 온램프를 통해 이러한 장벽이 낮아졌다. 사용자는 애플페이, 카드 등으로 즉시 결제해 지갑을 충전하고 AI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지난달에는 5만 개가 넘는 지갑이 Pitch Lucy를 이용했다.

빔 덱스는 체인 간 자산을 래핑이나 브리징 없이 바로 교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다. 온램프 기능을 통해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은 사용자도 ZETA를 구매한 뒤 첫 거래를 바로 진행할 수 있다.

번트 게임은 토큰을 민팅하고 공급량의 5%를 확보하면 보상을 받는 게임형 앱이다. 새로운 게이머들이 ZETA 없이도 카드 한 장으로 $BURNT 토큰을 민팅할 수 있게 됐다.

랜덤 밈은 자동으로 밈코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는 앱이다. 사용자는 원하는 금액만 입력하면, 온램프와 제타체인이 협력해 △법정화폐 예치 △ZETA 구매 △다중체인 밈코인 구매까지 한 번에 처리해준다.

제타체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다양한 블록체인에 네이티브로 연결되는 최초의 유니버설 블록체인이다. 유니버설 EVM을 통해 개발자는 한 번의 배포로 모든 체인을 아우르는 앱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코인베이스 온램프 통합으로 법정화폐 사용자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타체인은 사용자 수 확대와 더불어 디앱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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