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의 대규모 유출에도 블랙록의 'IBIT' 투자 자금 유입

뉴스알리미 · 25/05/26 14:36:33 · mu/뉴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에 수천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비트코인 ETF에서는 큰 규모의 유출도 기록되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23일을 기준으로 2억1174만달러(약 2889억원) 순유입을 기록하였고, 이더리움 현물 ETF도 5863만달러(약 800억원)의 순유입을 보였습니다.

세부적으로, 피델리티의 ‘FBTC’는 7369만달러(약 1005억원)의 유출을 기록했으며, 그레이스케일의 ‘GBTC’에서는 8917만달러(약 1216억원), 아크인베스트와 21쉐어즈의 ‘ARKB’는 7389만달러(약 1008억원) 자금이 빠졌습니다.

블랙록의 ‘IBIT’는 총 4억3077만달러(약 5876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반에크의 ‘HODL’에서도 1772만달러(약 242억원)의 순유입이 있었습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이 없었으며, 블랙록의 ‘ETHA’는 5284만달러(약 721억원), 그레이스케일의 ‘ETH’는 579만달러(약 79억원)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모두 전일 대비 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며, 이더리움의 가격 하락이 더 급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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