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아직 사이클 정점 아냐…기술적 지표는 20만 달러 가능성 시사”
비트코인이 아직 이번 상승 사이클의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은 25일(현지시간) X를 통해 주요 기술적 지표들이 여전히 추가 상승 여지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룩온체인은 △레인보우 로그 차트(Rainbow Log Chart) △상대강도지수(RSI) △200주 이동평균선(200W MA) △2년 MA 멀티플라이어(Multiplier)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이들 지표 모두 BTC가 아직 사이클의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레인보우 로그 차트는 과거 사이클에서 고점 근처일 때 ‘적색’ 구간으로 진입하는데, 현재는 아직 ‘오렌지~노란색’ 수준에 머물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을 암시한다. RSI 역시 과열 구간인 80 이상에 도달하지 않았고, 200주 평균선이나 2년 MA 기반 모델도 중장기 상승 여력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
룩온체인은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은 최대 2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9.5만 달러를 단기 지지선으로 확인한 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기술적 분석 기반 전망이 강세론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향후 몇 주간의 가격 흐름이 실제 사이클 정점의 방향성과 속도를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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