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에디션 9’ 발표…DEX·게임·NFT·지갑까지 생태계 빠른 성장

뉴스알리미 · 25/05/27 11:12:36 · mu/뉴스

이클립스(Eclipse)가 9번째 뉴스레터 ‘에브리싱 이클립스(Everything Eclipse)’를 통해 생태계 주요 프로젝트들의 최신 성과를 공개했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대출 프로토콜, 게임, NFT, 학습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스테이킹 UI를 정식 오픈한 비츠(Bitz)는 단기간에 시가총액 300만달러를 넘기며 주목을 받고 있다. 별도의 코딩 없이 지갑만 연결하면 토큰을 수집하거나 스테이킹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 진입장벽을 낮췄다. 공식 UI 출시에 따라 비츠에 대한 수요와 관심도 함께 상승했다.

가장 주목받은 프로젝트는 인버리언트랩스(Invariant Labs)다. 이 팀은 이클립스 체인 내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DEX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동 스왑 기능(AutoSwap)은 출시 3주 만에 1만1000개 이상의 포지션이 생성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렌딩 프로토콜 아스트롤파이낸스(Astrol Finance)는 누적 이용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사용자 간 대출, 차입, 루프 전략을 구현할 수 있으며, 네이티브 생태계 성장의 중심으로 평가받는다.

게임 부문에서는 △웜(Werm) △크립타라 정복(Cryptara Conquest)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웜은 PvP 방식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6000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했고, 크립타라는 시즌0에서 760만 건 이상 거래와 1만1500명 이상의 유저 참여를 이끌었다.

NFT 거래 플랫폼 스코프(Scope)는 거래 경험을 개선한 ‘스코프 프로(Scope Pro)’를 론칭했다. UI·UX 개편과 아티스트용 민팅 기능을 도입해 거래와 창작 모두를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포더파이(Fordefi)의 MPC 기반 기관용 지갑 통합 △스케이트(Skate)의 이더리움-L2 간 토큰 교환 AMM 출시 △AI 캐릭터 기반 ‘터보걸(Turbogirl)’ 베타 테스트 △지역 사회 주도의 이클립스 아프리카 밋업 등도 생태계 성장세를 보여줬다.

개발자와 창작자를 위한 온보딩도 강화되고 있다. 해크퀘스트(HackQuest)는 러스트(Rust)와 앵커(Anchor) 언어 기반 앱 개발 학습 트랙을 개설했고, 이클립스랩스(Eclipse Labs)는 솔라나 가상머신(SVM) 성능 분석을 지속하고 있다.

이클립스 측은 “새롭게 합류한 사용자들이 생태계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며 “백팩(Backpack) 지갑, 브리지, 스왑, 플레이, 수익 창출 등 모든 활동이 간편하게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클립스 생태계에 참여하려면 백팩, OKX, 바이빗, 비트겟 등 지갑을 설치하고,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브리지한 뒤 이클립스 계정을 생성하면 된다. 디스코드와 X(트위터) 계정을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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