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무디스, 중국 신용등급 A1·전망 ‘부정적’ 유지

뉴스알리미 · 25/05/27 12:24:33 · mu/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레이팅은 중국 신용등급을 A1,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중국 신용등급을 ‘혁신 능력이 높고 경제성장 질이 개선 경향에 있다’며 그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가 2023년 12월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리면서 시장에서는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의식했다.

무디스는 미중 무역전쟁을 이유로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중 통상마찰로 인한 무역 흐름의 변화 등이 중국 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무디스는 지적했다.

우려 요인은 지금까지 지방정부의 부채와 국유기업 건전성에서 통상문제로 바뀌었다고 무디스는 설명했다.

부동산 거품의 붕괴에 따라 지방정부 부채 문제 등이 후퇴했다고 무디스는 평가했다.

중국 재정부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유지 결정이 ‘중국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반영했다’고 성명을 내고 밝혔다.

중국과 미국은 이번 달에 상호 고율관세를 크게 줄이기로 합의했지만, 무디스는 향후 무역제한과 세계 무역 흐름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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