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전략적 비트코인 매입 법안 발의 예정

미국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100만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논의가 완료된 후 다음 주 상원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루미스 의원은 세계 비트코인의 5%를 미국이 비축하면 지리정치적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의 금 보유 전략과 유사한 접근이다. 그녀는 다른 국가들이 이미 비트코인 준비금을 구축하고 있다며, 미국도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내 30개 주도 비트코인 준비금 조성 방안을 고려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법(Bitcoin Act)”이라는 명칭으로 이 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지지는 법안 통과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군 내 일부 장군들도 비트코인 준비금이 국가 경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루미스 의원은 비트코인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이를 ‘디지털 금’으로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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