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보] 파리 생제르맹, 최초로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

유럽 축구 명문 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이 비트코인 준비금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콘퍼런스’에서 전해졌다. PSG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재무 준비금으로 채택한 스포츠 클럽이자 스포츠 단체가 됐다.
PSG는 현재 프랑스 리그1 챔피언이며, 다음 주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PSG 랩스의 수장인 파 헬고손(Par Helgosson)은 “작년에 비트코인을 재무 기록에 포함했다. 기존 법정화폐 준비금을 비트코인으로 일부 전환했고, 지금도 여전히 보유 중이다. 스포츠 생태계에서 가장 큰 플레이어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클럽 대변인은 PSG의 팬 중 80%가 34세 이하라는 점을 강조하며, ‘신세대’ 금융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주 초 미국 상장사 게임스탑(GameStop)은 대규모 비트코인 구매를 발표하며 13번째로 큰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가 됐다. 기관들의 비트코인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비트코인은 지난주 11만18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고래들의 차익 실현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이후 5% 이상 하락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5월 30일, 05:12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1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