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뉴스] 넷플릭스, 샘 뱅크먼프리드와 캐롤라인 엘리슨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 발표

넷플릭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와 알라메다 리서치 CEO 캐롤라인 엘리슨의 이야기를 다룬 8부작 한정 시리즈 ‘더 알트루이스트(The Altruist)’를 제작한다.
캐롤라인 엘리슨 역은 ‘오자크’와 ‘인벤팅 안나’로 잘 알려진 배우 줄리아 가너가, 샘 뱅크먼프리드 역은 ‘하우스 오브 기네스’에 출연했던 앤서니 보일이 맡는다. 넷플릭스는 방영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작품은 두 인물이 FTX와 관련된 사건들, 특히 FTX 거래소의 몰락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조명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이 시리즈가 ‘하이어 그라운드(Higher Ground)’와의 협력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음을 밝혔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한때 FTX를 통해 16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았지만, 자금 관리 문제와 사기 혐의가 드러나면서 파산했다. 현재 그는 25년형을, 캐롤라인 엘리슨은 2년형을 선고받았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에서는 형량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있다. 일부는 형량이 부당하다고 주장하지만, 변호사 존 디이튼은 그의 부모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모범적인 태도와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형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의 부모가 관용을 요청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교도소 내에서의 모범적인 태도가 조기 출소의 열쇠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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