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 2,500억 달러 넘어서…USDT 점유율 61%

The 뉴스 · 25/05/31 23:35:36 · mu/뉴스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코인게코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인 스테이블코인은 테더(USDT)로, 총 시가총액은 1,530억 달러에 달하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61.2%를 차지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산의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며, 최근에는 탈중앙화 금융(DeFi)과 거래소 간 자금 이동, 해외 결제 수단으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시총 돌파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의 상승장과 맞물려 발생한 현상으로, 향후 스테이블코인 규제 및 사용 환경 변화에 따라 시장 구도가 다시 재편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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