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등에 채굴업체 몸값도 상승…JP모건 "5월 시총 19% 늘어"
비트코인 가격이 5월에 크게 오르면서 주요 채굴업체들의 몸값도 함께 뛰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업체 13곳의 시가총액이 전달보다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가운데 7개 업체는 비트코인보다 더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비트코인 시장의 상승 흐름이 직접적으로 채굴 기업의 수익성과 투자 매력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JP모건은 또, 채굴 보상 지표인 해시레이트(EH/s)당 수익이 하루 평균 5만1,600달러로 집계되며 전달 대비 16%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채굴 효율성과 수익성 모두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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