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데이터로 AI의 미래를 준비하다…바나 ‘AI 아카데미’ 집중 코스 시작

뉴스알리미 · 25/06/03 14:24:53 · mu/뉴스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여는 ‘바나 아카데미(Vana Academy)’가 인간 데이터 자본 구축을 위한 9주 집중 과정을 운영한다. 누구나 데이터DAO(DataDAO)를 설계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바나(VANA)는 “데이터 경제가 연간 7조 달러 규모로 성장했지만 정작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용자에게는 보상이 돌아가지 않는 현실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AI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존 공공 인터넷이 아닌 새로운 인간 중심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것이 바나의 주장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데이터의 가치, 수집 방법, 수익화 전략 등의 핵심 개념을 시작으로 실제 데이터 사업을 기획·출시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최종적으로 △데이터 기여 흐름 △토큰 설계 △시장 진입 전략을 포함한 자체 데이터다오를 구축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최대 5000달러의 보상과 함께 투자자 대상 발표 기회도 제공된다.

아카데미 과정은 총 9주로 구성된다. 모든 세션은 매주 UTC 기준 13시부터 14시(한국 시간 기준 22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1~3주는 기초 개념과 프로토콜 아키텍처 이해, 고유 데이터 자산 구축법 습득이 중심이다. 데이터 접근 권한 구조, VRC 기준 등을 실습 중심으로 학습한다.

△4~5주는 실전 구축 단계다. 각 팀은 고유 데이터 흐름과 VRC-20 토큰 설계를 완성하고, 시장성과 명확한 아키텍처를 담은 제안서를 제출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팀이 선정된다.

△6~8주는 시장 진입(GTM) 준비에 집중한다. 실사용자를 가정한 토크노믹스 설계, 마케팅 인프라 구축, 커뮤니티 빌딩과 사용자 확보 전략 등이 포함된다.

9주 차에는 데모데이(Demo Day)가 열린다. 선정된 팀은 완성된 데이터다오와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VC 및 파트너 생태계에 직접 피칭할 수 있다. 바나 측은 “데이터 경제의 새로운 구조가 도래했다”며 “AI 발전을 주도할 다음 세대 데이터 자본을 직접 만들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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