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리스크 회피가 오히려 가장 큰 리스크"
연일 비트코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자오창펑 (출처: Coinpedia)
바이낸스의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비트코인(BTC) 준비금을 보유한 기업들의 명단을 공유하며, 투자에 있어 ‘리스크 감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들 기업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다. 리스크는 0 아니면 1로 나뉘는 게 아니라, 0에서 100 사이의 연속적인 스펙트럼”이라며 “적절한 균형 속에서 최적의 투자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오 전 CEO는 이어 “모든 기업은 크든 작든 리스크를 안고 간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렸다”며 “리스크는 통제 가능한 요소이며 반드시 관리되어야 한다. 오히려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려는 태도 자체가 가장 큰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최근 BTC를 준비금 자산으로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자오의 이 같은 발언은 보다 적극적인 리스크 대응 전략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81
0